내가 미쳐 본 것들! 내가 미쳐 본 것들! 이란 주제로 글을 쓸 일이 있어 정리했다가 블로그에도 포스팅합니다. 미쳐가며 했던 일이라기에는 너무 건전한 것들 뿐이라 좀 그렇네요 ㅎㅎ; 1. 플래시 군대 제대한 후(2000년)에 플래시라는 프로그램에 빠져, 몇 권의 책을 보며 혼자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시도들 덕분에 외국 사이트들을 찾아다니며 공부하느라 방학때면 폐인생활을 했었습니다. 하루는 어머니가 6시쯤 일어나셔서 밤새 컴퓨터를 하는 절 보고 "오늘은 일찍 일어났네~" 하셨던 적도 있습니다. ㅎㅎ; 플래시는 지금도 저의 좋은 취미로 남아 공부도 하고 소스도 찾아보고는 합니다. 2. PDA 사실 PDA는 이전부터 꼭 갖고싶던 기기 중 하나였습니다. 노트북과는 달리 휴대가 용이하고 아기자기한 맛.. 더보기 이전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6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