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블로그를 쓰면서 스킨에 따라 강조하는 방법도 달리하다보니... 시간이 지난후에 예전에 썼던 포스트들이 정말 촌스럽거나 보기싫을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처음에는 옛날 포스트들을 하나씩 손보려고 시도한 적도 있는데, 한 참 하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많이 보지도 않는 글을 수정한다고 누가 알아줄까 하는 마음? ^^;) 포기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덕분에 그 이후에는 글을 쓸 때, 색상이나 1밑줄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습관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2
하지만, 별다른 수식없이도 독자들을 흡입할만한 문장력을 갖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발빠르게 최신 소식들을 전하는 부지런함도 없기에 결국에는 포스트의 화려함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게 되더군요...
그때마다 고민하게 되는게 바로 밑줄의 사용인데... 저는 예전부터 강조문구에 밑줄쓰는걸 좋아해서 본의 아니게 링크인 것처럼 낚은 적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본 외부링크가 무척이나 탐나더군요...
하지만, 해당 기능이 티스토리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것이라 군침만 삼키고 말았는데요... 오늘 우연히 Krang님의 블로그( http://krang.tistory.com/253 )를 통해 티스토리에서 외부링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방법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할 생각을 못했었네요;;; 역시 머리를 써야하는데 ㅋㅋ;
좋은 팁 제공해주신 Krang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맛있는 떡볶이 한 접시를 선물할까 합니다. ㅎㅎ;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처음에는 옛날 포스트들을 하나씩 손보려고 시도한 적도 있는데, 한 참 하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많이 보지도 않는 글을 수정한다고 누가 알아줄까 하는 마음? ^^;) 포기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덕분에 그 이후에는 글을 쓸 때, 색상이나 1밑줄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습관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2
하지만, 별다른 수식없이도 독자들을 흡입할만한 문장력을 갖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발빠르게 최신 소식들을 전하는 부지런함도 없기에 결국에는 포스트의 화려함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게 되더군요...
그때마다 고민하게 되는게 바로 밑줄의 사용인데... 저는 예전부터 강조문구에 밑줄쓰는걸 좋아해서 본의 아니게 링크인 것처럼 낚은 적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본 외부링크가 무척이나 탐나더군요...
하지만, 해당 기능이 티스토리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것이라 군침만 삼키고 말았는데요... 오늘 우연히 Krang님의 블로그( http://krang.tistory.com/253 )를 통해 티스토리에서 외부링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방법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할 생각을 못했었네요;;; 역시 머리를 써야하는데 ㅋㅋ;
좋은 팁 제공해주신 Krang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맛있는 떡볶이 한 접시를 선물할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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