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Hardware2011/06/13 22:14

* 본 리뷰는 위드블로그 캠페인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리뷰 및 제품에 관한 문의는 댓글 및 트위터( @kimsanghun )을 이용하시면 KT 3G와 같은 속도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닷!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디지털 관련 소식 일색인 제 블로그(Digital Life)에서 이번에는 아날로그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디바움 천연 소가죽 포트폴리오 미디엄"인데요... 이름 자체에서 알 수 없다시피(?), 이 제품은 노트나 필기구, 명함, 카드 등을 휴대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가죽 케이스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개봉샷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_-* 택배박스 입니다.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44.0mm | ISO-640

제목에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제품"이라고 해서 그런지 케이스에서도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응?!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44.0mm | ISO-640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44.0mm | ISO-640

제품을 부드러운 주머니에 한번 더 포장해 놓은 것은 참 마음에 드네요. 가죽은 소중하니까요...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44.0mm | ISO-640

주머니를 열어보니 갈색의 포트폴리오 제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진에서 봤던 것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재질이라 쉽게 상처가 나지는 않을지 염려되네요.(물론, 가죽에 생긴 자연스러운 스크래치는 제품의 깊이를 더한다고 하죠.)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44.0mm | ISO-640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44.0mm | ISO-640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47.0mm | ISO-640

제품을 좀 더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마크로 렌즈가 없어 더 이상의 줌은 눈을 힘들게 하네요;;; @_@;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62.0mm | ISO-640

기본적으로 제품의 내외부는 모두 동일한 재질의 가죽으로 처리되어 있어 부드러운 터치감을 전해줍니다. 게다가 순수 천연 소가죽이라고하니 제품 퀄리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겠네요.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47.0mm | ISO-640

제품 안 쪽에는 필기를 할 수 있는 노트가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는데요... 뭔가 노트만 봐도 브레인스토밍이 막 되는 느낌이네요... ㅋ;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45.0mm | ISO-640

왼쪽 수납공간에는 명함과 카드 몇 장을 휴대할 수 있으니, 경우에 따라 지갑을 대체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67.0mm | ISO-640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75.0mm | ISO-640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62.0mm | ISO-640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62.0mm | ISO-640

제품이 접히는 부분에는 이렇게 필기구를 휴대할 수 있는 필기구 꽂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62.0mm | ISO-640

제품 전체 크기는 170mm*235mm로 A4 용지를 반으로 접어서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50.0mm | ISO-640

제품 전체에 꼼꼼하게 처리된 박음질을 보니 퀄리티를 높이려는 제작사의 노력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5.0 | 0.00 EV | 75.0mm | ISO-640



쓰다보니 장점만 나열한 것 같은데, 이번에는 디바움 포트폴리오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거론할 부분은 역시나 가격인데요... 10만원 초반대으로 책정된 가격은 다소 부담스럽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제품의 소재와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만...)

또한, 제품 외부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 역시 사용자가 감수해야하는 부분[각주:1] 같습니다. 아직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눈에 띌만한 스크래치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항상 두 눈을 부릅뜨고 신경써야 할 것 같네요. :)



끝으로 제품을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난 후의 느낌 및 장단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제품이다보니 사용하는 모습이 좀 간지납니다. 회의나 외부 미팅 등에서 사용하면 "오, 그것 쫌 멋진데..."라는 얘기를 들을 것 같습니다. ㅋ; 또한, 사이즈가 적당한 편이라 휴대가 용이합니다. 외부 스크래치가 다소 신경쓰이긴 합니다만, 일단 스크래치에 대한 부담을 무시한다면(?) 그야말로 편하게 막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아 디바움 포트폴리오만 들고 다녀도 얼마든지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iPhone 4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8 | 3.9mm | ISO-80

까페에서 담아본 디바움 포트폴리오 (아이폰4로 찍어서 화질은 안습;)


iPhone 4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8 | 3.9mm | ISO-100

까페에서 담아본 디바움 포트폴리오 (아이폰4로 찍어서 화질은 안습;)


 장 점 단 점
 부드러운 느낌의 천연 소가죽 재질  쪼금 부담스러운 제품 가격
 깔끔하고 마무리된 제품 완성도  다소 취약한 외부 스크래치
 실용성있는 내부 구성 및 사이즈  또 뭐가 있을까요?



이상으로 "[리뷰] 진한 아날로그 감성 느끼다. "디바움 천연 소가죽 포트폴리오 미디엄""를 모두 마칩니다. 모처럼 따뜻한 느낌의 아날로그 제품을 소개해서 그런지 블로그가 차분해진 것 같네요. :-)

  1. 물론 이 문제는 디바움 포트폴리오의 문제라기보다는 가죽 제품 전체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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