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몇 달간 너무 잘 사용하던 nzene님의 블로그 스킨을 벗고 깔끔한 흰 바탕의 스킨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너무 짙은 것 같은 플래시 메모장과 블로그 구독 플래시의 색상도 좀 더 밝게 바꿔 봤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스킨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당분간은 변동이 없을 것 같습니다. ^_^; 멋진 스킨을 제작해 주신 Daisy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몇 달간 좋은 옷을 제공해주신 nzene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 더보기 이전 1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6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