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Hardware2007. 8. 7. 16:18
* 본 리뷰는 투데이스피피씨빙긋의 도움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본 리뷰는 원본주소( http://blog.missflash.com )와 출처( http://www.missflash.com )만 표시하신다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퍼가실 수 있습니다.
* MissFlash가 작성한 다른 리뷰는 이곳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개봉하기
투데이스피피씨로부터 핸드스트랩 체험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지 하루만에 핸드스트랩나노클리너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요즘 택배는 대전도 익일배송이군요 ^_^;)

급한 마음에 일단 택배박스부터 풀어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고리"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포장이 꽤나 견고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의 뒷면입니다. 여러가지 설명과 함께 사용가능 기종(뭐 특별히 기종을 가리지는 않겠지만...)이 적혀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식으로 리뷰를 쓰기에 앞서 일단 제품만 빼서 꺼내봤습니다. :) (행여나 닳을까 조심조심, 이게 바로 새 물건!을 샀을 때의 설레임이죠?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제품 꼼꼼이 살펴보기
워낙 심플한 제품이다보니 뭐 사진을 찍을 곳도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품을 한 번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디지털기기를 보호할 제품인만큼 손목에 거는 고리디지털기기를 연결하는 줄이음새가 견고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핸드스트랩은 줄 위를 실리콘고리가 덮고있는 형태라 따로 이음새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핸드스트랩을 며칠간 사용해 본 결과 줄이 끊어져서 디지털기기가 손상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히 튼튼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실제로 제조사에 명시된 최대 허용 무게5kg으로 대부분의 디지털기기에 사용가능 했습니다.) 게다가 핸드스트랩은 음이온까지 방출된다고 하니 건강팔찌로써의 기능도 충실히 수행할 것 같습니다.

제품의 한 쪽에 제조사 이름(빙긋 BEINGOOD)이 써있습니다. 그런데, ND를 보니 뭔가 칠이 벗겨진 것 같네요... 이런... 받은 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중소기업 제품은 어쩔 수 없나라고 생각하며 제조사를 방문해 본 순간! 그럼 그렇지!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빙긋의 로고 자체가 꼭 글씨가 깨진 것 같이 생겼네요... 이렇게 이미지로 볼 때는 이쁜데, 핸드스트랩 제품에 찍힌 글씨는 다시 봐도 칠이 벗겨진 것처럼 보이네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핸드스트랩과 같이 온 나노클리너를 살펴봤습니다. 일반적인 핸드폰 액정닦개와는 달리 두꺼우면서도 푹신푹신한 재질로 되어 있어 HP hx4700과 같은 큰 화면(4인치)의 디지털 기기를 닦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최대 7인치의 액정을 한 번에 닦을 수 있다고 하니 왠만한 PMP나 네비게이션은 다 커버할 것 같습니다.) 역시 제조사의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가운데 동그란 금속부분에는 제조사의 마크(웃는 얼굴)가 새겨져 있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대편도 동일한 재질로 이뤄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장착하기
이제 제품을 장착해 보겠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기기는 무게 약 200g정도의 HP hx4700입니다. 최대 허용 무게(5kg)의 1/25밖에 되지 않으니, 가볍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x4700은 별도의 스트랩용 고리가 없어 전용 케이스에 전용 탈착 조인트를 연결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핸드스트랩과 hx4700을 연결 해 볼까요? 탈착 조인트는 360도로 회전되기 때문에 줄 꼬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탈착 조인트는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꾹 밀어넣어야 정확하게 장착됩니다.(만약 대충 끼워넣고 디지털 기기를 들고다니다 탈착 조인트가 풀어지기라도 한다면... 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결된 모습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줄이 그다지 길지는 않아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핸드스트랩 사용하기
실제로 손목에 스트랩을 걸어봤습니다. 저는 손이 커서(지금까지 저보다 손 큰 사람, 아니 저랑 손 크기가 비슷한 사람을 딱 한 번 만나봤습니다.^_^) 스트랩이 잘 들어갈까 걱정했었는데 유연하게 늘어나는 실리콘 재질이라 어렵지 않게 손목에 걸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손이 작은 분들이 빠질까봐 불안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드스트랩과 hx4700을 연결해 봤습니다. 적당한 줄 길이가 마음에 드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이 조금 남는다 싶으면 이렇게 줄을 안쪽으로 잡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드스트랩이 hx4700을 얼마나 잘 지탱하는지 한번 테스트해 봤습니다. 핸드스트랩을 손목에 건 채로 손을 이리저리 흔들어봤습니다.(이 정도만 해도 제겐 상당히 위험부담이 높은 테스트네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핸드스트랩이 손에서 빠지지는 않는지 손을 앞으로 내려봤습니다. 제 손이 큰 탓도 있지만, 핸드스트랩의 고리부분에 약간 마찰이 있어 쉽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핸드스트랩을 뺀 후, 실리콘부분을 양쪽에서 눌러봤습니다. 실리콘의 특성상 유연하게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기 때문에 실리콘이 이렇게 핸드스트랩용 재질로는 정말 딱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나노클리너 사용하기
hx4700의 액정을 화사하게 바꿔 줄 나노클리너를 사용해 봤습니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비교적 두껍고 푹신푹신한 재질로 되어었어 다른 액정닦이보다 잘 닦이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적은 힘으로도 효율적인 클리닝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고 하니 더욱 유용한 제품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노클리너는 디지털 기기의 구석구석을 잘 닦을 수 있도록 이렇게 잘 휘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힘을 줘야하는 걸 보니 적당히 탄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총평
이상으로 나의 소중한 디지털기기를 보호해 줄 핸드스트랩+나노클리너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핸드스트랩은 내구성있는 실리콘 재질의 손목고리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음이온으로 건강까지 챙겨주는 유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심플하면서 톡톡튀는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니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노클리너 역시 동그랗고 작은 기존 제품의 한계에서 벗어나 7인치의 액정도 한 번에 닦을 수 있을 정도의 큼직한 디자인건강을 생각한 설계로 소비자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만 다양한 디지털기기에 핸드스트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분의 탈착 조인트가 제공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3개의 탈착 조인트가 제공된다면 이를 PDA, PMP, 핸드폰에 각각 연결 한 후 필요한 기기마다 핸드스트랩과 연결한다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새로운 정보가 추가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추천으로 아래 숫자에 1을 더해보세요. :)
RSS구독을 하시면 포스트를 배달해 드립니다. ▷ 한RSS 구독하기, 구글리더 구독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