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2008/05/07 06:01
내가 미쳐 본 것들! 이란 주제로 글을 쓸 일이 있어 정리했다가 블로그에도 포스팅합니다.
미쳐가며 했던 일이라기에는 너무 건전한 것들 뿐이라 좀 그렇네요 ㅎㅎ;

1. 플래시
군대 제대한 후(2000년)에 플래시라는 프로그램에 빠져, 몇 권의 책을 보며 혼자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시도들 덕분에 외국 사이트들을 찾아다니며 공부하느라 방학때면 폐인생활을 했었습니다.
하루는 어머니가 6시쯤 일어나셔서 밤새 컴퓨터를 하는 절 보고 "오늘은 일찍 일어났네~" 하셨던 적도 있습니다. ㅎㅎ;
플래시는 지금도 저의 좋은 취미로 남아 공부도 하고 소스도 찾아보고는 합니다.

2. PDA
사실 PDA는 이전부터 꼭 갖고싶던 기기 중 하나였습니다. 노트북과는 달리 휴대가 용이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죠...
PDA를 처음 접한 것은 2004년 KAIST에 와서입니다.
PDA라는 것이 컴퓨터와는 달리 다소 불안정하고 사용자가 셋팅해야 할 것들도 많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런 고난의 길이 저를 더 자극했는지도 모르겠네요 ^^;
아무튼 2004년 이후로 몇 종류의 기기를 거쳐 현재는 가장 상위 모델중 하나인 HP hx4700이라는 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DA를 공부하면서 관련 커뮤니티 활동에도 매진에 한 때는 하루 종일 까페만 들낙달낙 하면서 외도(?)를 하기도 했네요;
(요즘엔 좀 자제하려고 합니다.)

3.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의 경우, 제 성격과 잘 맞는 탓에 아주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대학시절부터 C++, Visual Basic, C#, PHP, 그리고 최근에는 자바스크립트까지 꽤 많은 것들을 공부해왔습니다.
물론 다 수박겉핥기 식으로 공부해서 어느 하나 내세울 만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언어들을 접하다보니 전체적인 개념이나 각 언어만의 특징을 파악하기는 쉬웠던 것 같네요...
프로그래밍 언어는 앞으로도 취미가 아닌 업무의 일종으로 계속 공부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뭔가 생각해보면 더 있을 것 같은데 3이라는 숫자가 좋아 이만 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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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준현

    잠깐 PDA 써봤는데 내 성격에는 정말 안맞더라. 나는 다이어리에 펜으로 쓰는게 최고인거 같다.

    2008/05/14 13: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