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Hardware2008.12.14 17:19
* 본 리뷰는 레뷰피자헛의 도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본 리뷰에서의 파스타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ㅎㅎ;

지난 12월 1일 한국 피자헛은 "투스카니 파스타" 런칭을 발표했습니다.
(명동, 종로, 홍대점에서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간판과 로고까지 "파스타헛"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지금 피자헛에서는 정통 이탈리안 레시피를 전수받은 투스카니 쉐프가 직접 조리하여 맛과 풍미가 뛰어난 투스카니 파스타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레뷰와 피자헛의 도움으로 그 맛을 경험해 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피자헛 파스타 경험담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12월의 어느날 2명의 여성과 피자헛을 찾았습니다. 좀 세심한 맛의 평가는 아무래도 남자인 저보다 여자가 낫다고 생각해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80sec | f2 | 0EV | 50mm | ISO-200

일단 입구 사진부터 몇 장 찍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sec | f3.5 | 0EV | 50mm | ISO-400

매장으로 들어가는데...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한 탓인지 대기할 필요는 없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50sec | f3.5 | 0EV | 50mm | ISO-400

매장으로 들어가는 길 한켠에 오늘 맛을 볼 투스카니 파스타에 대한 안내판이 보이네요... ^_^;
  • 정통 이태리 레시피
  • 신선한 재료
  • 전문 쉐프님들이 요리하는 고급 파스타
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 맛은 어떨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sec | f3.5 | 0EV | 50mm | ISO-400

투스카니 파스타 런칭과 관련해서 간단한 안내물이 있길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ㅎㅎ;
파스타로 만든 피자가 먹음직스럽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20sec | f2 | 0EV | 50mm | ISO-800

자리를 잡고 앉으니 점원이 파스타 전용 메뉴판도 갖다주네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투스카니파스타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한 고장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2 | 0EV | 50mm | ISO-800

메뉴판을 보고 고심끝에 저희가 고른 메뉴는... "쉬림프 아라비아따"와 "씨푸드 페투치니"입니다.
쉬림프 아라비아따는 토마토 소스를 이용해 베이컨과 새우에 매콤한 맛을 더한 스파게티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60sec | f2.5 | 0EV | 50mm | ISO-800

씨푸드 페투치니는 페투치니 면에 풍부한 크림 소스와 싱싱한 해산물 고유의 맛이 어우러진 파스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60sec | f2.5 | 0EV | 50mm | ISO-800

주문한 지 몇 분이 지났을까...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파스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2 | 0EV | 50mm | ISO-80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400sec | f1.4 | 0EV | 50mm | ISO-80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25sec | f2.5 | 0EV | 50mm | ISO-800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25sec | f2.5 | 0EV | 50mm | ISO-80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2 | 0EV | 50mm | ISO-80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2 | 0EV | 50mm | ISO-800

시장한 가운데 사진찍느라 먹지도 못하는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에게... 파스타를 맛있게 먹어보라고 했습니다.

처음 맛 본 것은 매콤한 맛이 기대되는 쉬림프 아라비아따입니다. 먼저 이렇게 돌돌 말아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0sec | f2 | 0EV | 50mm | ISO-800

맛있는 파스타가 왔어요~! 라며 주는 시늉만 하네요;;;(얼른 사진찍고 먹어야지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80sec | f2 | 0EV | 50mm | ISO-800

다음은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씨푸드 페투치니입니다.(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2 | 0EV | 50mm | ISO-800

이건 면발이 굵은 거라... 대식가인 저에게는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2 | 0EV | 50mm | ISO-800

역시... 한입 드세요~ 아~!라고 포즈만... - _-;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0sec | f2 | 0EV | 50mm | ISO-800



그럼, 이제 다분히 주관적이면서 냉정한 평가를 해볼까요? 파스타에 대한 평가에는 맛을 본 3명의 의견을 고루 반영하였습니다.
먼저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컸던 쉬림프 아라비아따입니다.

쉬림프 아라비아따는 커다란 통새우가 시각을 자극하긴 했지만, 기대했던 매콤한 맛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아니 매콤한 맛이 전혀 안났던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스파게티의 면발의 경우 가운데 심지(정확한 명칭이 있던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쪽은 덜 익히고 주변 테두리만 부드럽게 익혀야 맛이 살아나는데 저희가 먹은 쉬림프 아라비아따의 경우에는 이런 부분에서도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양념이나 재료들이 마치 냉동식품을 데운 것처럼 흐물흐물해져서 맛이 반감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소스나 양념의 맛(매콤한 맛은 많이 부족했지만...)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다음은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씨푸드 페투치니입니다.

씨푸드 페투치니의 경우 크림소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딱 알맞게 익힌 굵은 페투치니 면발에 크림 소스가 부드럽게 베어있으니 자꾸만 포크가 가게 되더군요... ㅎㅎ;

특히, 파스타에 포함된 풍부한 해산물은 제품의 질을 더욱 올려줬었는데요... 재료의 양 뿐만 아니라 신선함이나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덕분에 씨푸드 페투치니가 조기 품절(?)되는 치열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뭔가 피자헛만의 고유한 맛이 가미되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런데, 피자헛에서 파스타만 먹고가면 섭섭하겠죠?

파스타와 함께 완소 샐러드도 같이 시켜서 먹었습니다. 첫 번째 가져온 샐러드는 사진 찍을 새도 없이 허겁지겁 먹어버려서 2번째 샐러드부터 찍게 되었습니다. ㅋㅋ;

파스타와 함께 먹으면 좋을 새콤달콤 피클과 기타 야채 샐러드를 담아왔습니다.
(샐러드 볼의 테두리를 보니 첫 번째 샐러드는 뭘 먹었는지 말안해도 잘 아시겠죠?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0sec | f2 | 0EV | 50mm | ISO-80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25sec | f2.5 | 0EV | 50mm | ISO-800

샐러드와 함께 가져온 코코넛(?)과 샐러드입니다. 맛이 뭐랄까... 고소하면서도 달콤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 신혼여행에서 먹었던 야생 코코넛 특유의 맛도 나구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2 | 0EV | 50mm | ISO-800

그렇게 맛있게 파스타와 샐러드를 먹은뒤 마지막으로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늘씬 날씬 여성분들은 깔끔한 과일과 나쵸, 코코넛(?)을 먹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60sec | f2.5 | 0EV | 50mm | ISO-80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0sec | f2.5 | 0EV | 50mm | ISO-800

저는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단호박과 고구마 샐러드를 한 그릇(?) 더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60sec | f2.5 | 0EV | 50mm | ISO-800

아참, 제가 찾은 피자헛에는 이렇게 어린이 놀이방도 있었습니다. 종업원 눈치만 없었다면 한 번 들어가서 뛰어보고 싶었;;;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sec | f2.5 | 0EV | 50mm | ISO-800



요즘 웰빙이다 뭐다해서 패스트푸드를 찾는 움직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올 겨울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깔나는 파스타와 샐러드를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피자헛 파스타 경험담을 마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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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폰서를 글 서두에 표시하신 점은 무척 인상적이면서 반갑네요.

    추.
    본문의 오른 쪽 절반이 사라져서 보입니다. ^ ^;
    그래서 실은 본문을 제대로 읽지는 못했네요..
    제 브라우저 환경은 FF2 입니다.
    참조가 되실까싶어...

    2008.12.15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안그래도 어제 스킨을 바꿨는데...

      웹표준을 준수한 놈으로 골랐는데 왜 문제가 있을까요???

      IE와 FF3에서는 잘보이는데... 다시 한 번 확인해봐야겠네요...

      민노씨 댓글 고맙고 반갑습니다. ^_^;
      (민노씨님 아닌거 맞죠? ㅋㅋ;)

      2008.12.15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 맞습니당. ㅎㅎ

      2008.12.15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2. 클라라

    제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스타헛이라는 이름으로 투스카니 파스타 제품이 나온거지
    피자헛이 파스타헛으로 바뀌는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2008.12.19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습니다.

      하지만 본문에도 썼다시피... 서울의 일부 지점에서는 간판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두 파스타헛으로 바꿀정도로 공격적 마케팅을 했습니다. ^^;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ㅎㅎ;

      2008.12.19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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