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Tech/Tistory2008/07/30 02:55

* 운 좋게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로 선정되면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한 "MissFlash"입니다. 바뀐 내용들을 하나하나 담다보면 어차피 중복되는 의견들이 대부분일테니 그냥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들을 찾아볼까 합니다.

* 즉! (힘들게 개발하신 관계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까칠한 베타테스터가 되어볼까 합니다.(여기서 필요한 정신이 바로 100번 꾸짖은 후에 1번 칭찬하기?! ㅋ) 그게 제 성격이랑도 잘 맞는것 같구요 ㅋ;(긴장하세요 관계자분들!!!)

휴, 드디어 마지막 미션이군요...

그럼, 길고도 힘들었던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마지막 미션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 : 유종의 미

티스토리는 정말 사용자에게 신뢰를 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회원수를 늘리기 보다는 서비스의 개선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 등이 정말 다른 서비스와 달라보였습니다.

비록 2주간의 짧은 베타테스터 기간이지만, 여러 개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제가 신고하거나 건의한 내용들이 반영되는 모습을 볼 때면... 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티스토리... 솔직히 지금도 충분히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까칠하게 베타테스트를 했던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티스토리가 더 좋은 서비스로 국내가 아닌 세계 최고의 서비스로 거듭나기를 희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100명의 베타테스터들로부터 받은 총 9개의 미션 결과와 버그 신고나 코멘트 등을 합치면 게시물 수가 족히 1,000개는 넘을 것 같은데, 이걸 일일이 검토하고 체크하시려면 몇날 며칠은 밤새야 하지 않나요?

일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꼭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그래야 티스로리를 이용하는 수십만의 회원들도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죠 ㅎㅎ;)


앞으로도 부디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기 당부드라며,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모습의 서비스로 쨔잔~ 나타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는... 정말 그 자체만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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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션9]3주간의 대장정, 그 마지막.  삭제

    2008/07/30 03:16TRACKBACK FROM 엔즐군의 다이어리::Chameleon Edition

    출처:http://triplententeradio.wordpress.com/ 2008년 티스토리 베타테스팅이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처음 베타테스터로 당첨되었을 때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지난 3주간의 별 문제 없이 무사히 베타테스팅을 마칠 수 있게 되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 모든 일에서 그러하듯, 그토록 신경이 쓰이던 베타테스팅도 끝이 다가오니 후련하면서도 섭섭하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니 아..

  2. 티스토리 2008, 아쉬운 베타테스트를 마치며...  삭제

    2008/07/30 10:08TRACKBACK FROM sentimentalist

    정신없이 출장을 다니던 7월 어느날 시작된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 회사일이 너무 바쁜 즈음에 시작된 베타테스트라 괜히 다른 분께 기회를 줘야하는데 내가 차지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너 들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먼저 써볼 수 있다는 매력은 없는 시간도 쪼개가면서 구석구석 숨겨둔 티스토리 2008 T/F 의 재치를 찾아보느라 어느새 베타테스트를 마무리 해야 할 날이 왔다는게 실감나지 않는다. 다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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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늦으막히 올라오는 미션을 보면서
    불쌍한 개발자를 떠올린건 저뿐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

    2008/07/30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

      아무래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쓴 서비스이다보니...

      개발자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안봐도 훤하네요;;;

      게다가 저처럼 까칠한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시달렸을지 ㅋㅋ;

      2008/07/30 10:4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