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2008.07.25 22:55
얼마전에 학교근처 주점에 갔었습니다.
그곳은 이른저녁부터 식사겸 주류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평소에 몇번이나 지나쳤지만, 하도 손님이 많아서 자리잡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얼마전 야식을 먹을겸 그곳을 들렀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내부는 전형적인 민속주점의 형태인데요, 안주들이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대부분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곳의 안주들이 양이 너무 많아서 둘이가도 안주 두 개를 못시킨다는 것입니다.
(당연한가요? ^^;)
그래서 시킨것이 제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ㅎㅎ;

계란말이가 뭐가 특이하냐구요? 이곳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60센티미터 계란말이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안은 치즈가 가득한~ ㅎㅎ; 생각만 해도 군침도네요;;;

그럼, 지루한 설명은 그만하고 스샷 들어갑니다. ㅎㅎ;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구립니다;;;



기본안주로 나온 시원한 오이냉국입니다. 오이냉국은 역시 새콤한 맛으로 먹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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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본안주로 나온 새콤달콤한 상추재래기입니다.
(대구에서는 재래기라고 하는데 이게 표준어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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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주인공인 60센티미터 계란말이입니다. 오죽길면 저렇게 휘어놨겠습니까? ㅋㅋㅋ;
정말 저거먹고 배불러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 보물 1호 사칠이(hx4700)이 크기 비교를 위해 찬조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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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나온 계속되는 기본안주 옥수수콘입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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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일 것 같아 확대사진도 찍어봤습니다. 갖가지 야채와 함께 만든 치즈가 듬뿍 들어간 계란말이... 아마 저날 살이 한 2킬로는 찌지 않았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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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습도까지 높아 정말 짜증나는 날씨인데... 덥다고 짜증내지 마시고, 맛있는 야식으로 배도 든든하게 채우시고... 간단한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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