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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눈과 귀를 막는 W4700 까페 매니저를 고발합니다!

* 2008년 7월 30일부로 W4700 까페가 정상화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아래 내용은 네이버 "W4700 까페"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깨끗한 W4700 까페(가칭)"올린 글 중 일부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 전후상황 정리를 위해 간단한 설명을 추가하며, 일부 닉네임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게시물( http://blog.missflash.com/393 )의 무단 불펌적극 권장합니다.
* 본 게시물에 미처 적지 못한 부분이나 이후의 진행사항들은 추후에 다시 블로그와 W4701 까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떡밥
- 벤자*이 무료 게임 이벤트를 통해 W4700 까페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시작
- 비슷한 시점에 전전 매니저인 "특급질풍"님이 매니저 활동을 소홀히 함
벤자*이라는 회원이 W4700 까페에 가입후 수차례에 걸쳐 5-10명의 회원들에게 선착순으로 게임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2. 시동
- 벤자*은 그동안의 호감과 특급질풍님의 까페관리 소홀을 빌미로 매니저 교체에 대한 의견 제시 (아마 특급질풍님에게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이것은 확실하지 않으므로 혹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 역시 계속해서 무료 게임 제공 및 알기부 유도
처음에는 무료로 게임을 보내주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에게 알기부를 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게임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3. 작업시작
- 벤자*이 매니저가 된 후, 자연스럽게 동영상 공유사이트 "모클" 사용 유도
- 이후에 벤자*이 자기 스스로 밝혔다시피 벤자*은 일반회원들의 모클 가입을 통해 개인적인 이익을 창출함 ( http://cafe.naver.com/w4701/18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벤자*은 당시 W4700 핸드폰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서 W4700 까페의 매니저를 하였으며... w250이라는 에버폰 까페의 매니저도 겸하고 있었습니다.(w250 까페의 매니저는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도 역시 비슷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무료 게임 제공 및 모클 사용 유도)

4. 의혹 제기
- 이 과정에서 일련의 현상에 대한 의혹 제기 ( http://cafe.naver.com/w4701/10 )
이에 대해 몇 몇 회원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게시물과 쪽지, 까페 채팅으로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5. 충고
- 사실 확인을 위해 일부 회원이 대화 시도, 그 과정에서 벤자*이 "까페 사유화"에 대한 의견 피력 ( http://cafe.naver.com/w4701/11 )
- 역시 일부 회원이 까페 채팅으로 대화를 시도했으나 전혀 먹히지 않음 ( http://cafe.naver.com/w4701/12 )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일반회원들이 다소 격한 표현을 쓰기도 하였으나 대화를 한 시점은 벤자*이 일방적으로 회원의 게시물을 삭제하고 회원을 강제탈퇴한(의혹이) 있었던 때였음을 알려드립니다.


6. 문제 제기
- 여러가지 정황을 바탕으로 "화이트윙"님이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 ( http://cafe.naver.com/w4701/18 )
지금까지의 문제를 분석하고, 개인적으로 쪽지를 주고받으면서 개인적인 이익 창출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알게된 화이트윙님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7. 지옥1
- 다수의 회원들이 이에 동의하자, "화이트윙"님을 일방적으로 재가입불가 강퇴 처리
- 다시 반발이 일어나자 벤자*이 일방적으로 전체 게시판에 게시물 쓰기 금지
- W4701 까페 생성 및 W4700 까페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 시작
3-4일간 까페내 모든 게시판의 글쓰기를 막음으로써 스스로 회원들과의 소통을 차단하고 사태가 잠잠해질때만을 기다리는 안이한 처사를 하였습니다. 이에 제가 W4701이라는 W4700 정상화 촉구 까페를 임시로 개설하였습니다. 까페 설립 취지에 대한 내용은 이곳( http://cafe.naver.com/w4701/17 )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8. 정상화(?)
- 며칠간의 경과후 벤자*이 자신의 입장을 밝힘
- 대부분의 회원들이 동의하지 않고 거세게 저항하자, 벤자* 스스로 까페 탈퇴
- 후임 매니저로 "☆빛"을 임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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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매니저를 임의로 선정한데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후임 매니저 ☆빛은 벤자*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을 뿐만 아니라 벤자*이 맡고 있는 w250 까페의 스탭이기도 하였습니다.


9. 요청
- 몇몇 회원들이 후임 매니저를 까페 회원들이 투표로 결정하자고 의견 제시
- 다수의 회원들이 이에 호응하거나 같은 의견을 피력
여러가지 의혹에 회원들이 반발하기 시작했습니다.


10. 대답
- 신임 매니저 "☆빛"은 자신의 입장을 새롭게 밝힘
- 이에 대해 다수의 회원들이 다시 강력하게 반발
- 회원들의 질문이나 요청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음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에는 전혀 대답하지 않고, 혹 회원들이 잘 못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반박하는 어이없는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1. 지옥2
- 자신의 의견에 반대한 회원들을 일방적으로 "재가입 불가" 강제탈퇴
- 이후 불합리하게 강퇴당한 회원이 자신이 탈퇴당한 이유를 묻자 "(매니저 교체에)동조했다"고 답변 ( http://cafe.naver.com/w4701/95 )
회원들의 반발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게시물과 댓글로 불만을 표시하거나 매니저 투표 의견을 피력한 모든 회원을 일방적으로 재가입불가 강제탈퇴시켰습니다. ( http://cafe.naver.com/w4701/71 )


12. 염탐
- 지금도 쥐새끼처럼 W4701 까페 염탐중 ^^;
우리는 당당하다, 떳떳하다는 생각으로 벤자*과 ☆빛의 W4701 까페 출입을 허용하였더니... 수시로 들어와서 게시물을 읽고 가는군요... 처음에는 각각 따로 오더니... 이제는 아예 대놓고 손잡고 들어옵니다.



여러 회원의 의견을 보여주고자 캡쳐한 화면을 올렸습니다. 혹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나 내용 중 삭제하기를 희망하는 부분이 있으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W4700 까페 관련 진실을 알리고, W4700 까페를 정상화하기 위해 네이버 검색어 높이기 운동을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W4700 보유여부와 관계없이 W4701 까페에 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내용들은 본 블로그를 통해서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블로그를 이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_^;